파손문의
2013년 11월에 식탁과 삭탁의자 세트로 구매하였습니다.
현재는 판매하지않는 재품들이며 라운딩처리된 자작나무로 보이는 식탁과 벤치의자1개와 일반 의자2갸로 구성된 상품입니다.
현재 모든 의자가 부서지거나 못이 튀어나왔네요.
신혼부부 둘이서 4년간은 거의 쓰지도 않고 최근 2년 일주일에 3번정도 저녁에 앉는 용도로 썼습니다.
왠만하면 개인적으로 수리하여 쓰려고했으나
오늘 남아있던 벤치의자마저 부서지며 넘어지면서 다칠뻔하여 문의합니다.
부서지지 않은 의자 그나마1개는 가죽부분 앉는 부분에 못이 튀어나오네요. 잘못앉으면 못이 엉덩이에 느껴지는 정도입니다. 그런데 이 못이 튀어나오는 현상은 부서진 다른 의자에서도 생긴 현상입니다. 이건 명백히 제조과정에서의 실수 아닌가요?
도대체 어떤 기준으로 제작하면 식탁의자가 모조리 파손되는 건가요
너무 화가납니다.
의자위에서 뛸수있는 아기가 있던것도 아니고 성인 두명이 가끔 사용한 4인용 식탁의자입니다.
타사제품의경우 10년넘게 써도 견고합니다. 보통 식탁은 그정도 생각하고 구매합니다.
도이치가구 회사에서는 이런경우 어떻게 A/S 처리되나요? 궁금합니다.
연락바랍니다.
010-2212-8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