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강한 DNA를 지닌 아이비 넝쿨은
1월 한겨울에도 봄을 느끼게 해줍니다.
도이치 분당쇼룸 건물 외벽은 일반 아이비와 겨울철에도 푸르른 특별한 아이비로 장식되어 있어
이색적인 풍경을 연출 합니다. 이런 아이비가 있다는 걸 많은 분들이 모르시는 듯 합니다.
( 2018년 1/18일 촬영 )
한 여름 아이비 넝쿨로 가득했던 시기가 엇그제 같은데
벌써 한 겨울 중반을 넘은 1월 중순의 추운 날씨에도 조만간 올 따뜻한 날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는 것이 신기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많은 고객님들이 도이치 가구를 보러 오셨다가 건물 앞에서 사진을 찍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10일 후면 2월 입니다. 설명절도 코 앞이구요.
바쁜 일상에서도
잠간의 여유를 가지고
도이치 분당쇼룸에서 미리 봄을 느껴 보시는 거도 좋을 듯 합니다.
- 분당점 점장